영 클래식(Young Classic)의 새로운 얼굴이자 뮤지엄바이비컨의 섬세한 장인정신을 담은 아티산이 하이엔드 클래식 헤리티지의 시작에 함께합니다.
뮤지엄바이비컨 아티산은 단순한 세공기법이 아닌, 면, 광도, 색상 등 제품의 모든 부분을 장인의 시선을 통해 다각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세공의 영역의 틀을 깨고 확장합니다.
이러한 섬세하고 독창적인 방식은 완벽한 하이엔드 클래식을 위한 뮤지엄바이비컨의 노력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엄 브라이트 패턴은 까다로운 양각 세공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아티산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뮤지엄 브라이트 패턴은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장인정신의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뮤지엄바이비컨은 아티산 시리즈를 통해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 고급 양각 기술인 티타늄 엠보싱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로써 아티산 시리즈는 심미적으로 기술적으로 탁월한 아이웨어로 탄생했으며,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작업하는 하이엔드 클래식을 보여줍니다.
리벳으로 힌지를 고정하는 정통 방식인 뮤지엄 브라이트 (MUSEUM BRIGHT) 장석은 뮤지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요소입니다. 뮤지엄 브라이트 패턴은 이 뮤지엄 브라이트 장석을 활용해 아티산 시리즈에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뮤지엄의 헤리티지를 지속해서 쌓아가는 영 클래식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아티산 시리즈는 한층 더 깔끔하고 유려하게 다듬어진 디자인으로, 빛에 따라서 이어지는 탁월한 광도와 볼륨감을 자랑합니다. 아세테이트 속 자유롭게 흐르는 곡선이 인상적이며, 뮤지엄바이비컨의 심미적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뮤지엄의 아름다운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최적의 배합으로 커스텀 아세테이트를 생산합니다. 이는 "컬러도 디자인한다"는 뮤지엄바이비컨의 노력이 담긴 자부심입니다.
아티산 시리즈의 우아한 무광 메탈 라인은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웨어는 은은한 광택감과 세련된 분위기로 뮤지엄바이비컨의 영 클래식을 갖추게 됩니다.
뮤지엄바이비컨은 고급 메탈 소재인 베타 티타늄과 티타늄을 사용하여 착용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템플의 베타 티타늄은 탁월한 탄성감을 자랑하며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뮤지엄바이비컨에게 있어 가벼움은 하이엔드 클래식을 위한 끝없는 시도입니다.
뮤지엄바이비컨은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템플을 개발했습니다. 글라이더 템플 (Glider Temple)은 비행기의 유려한 날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테이퍼링(Tapering)되어 볼드한 이미지 안에서 착용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ㄱ자 모양의 보우 템플 (Bow Temple)은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는 티타늄의 탄성과 함께, 여유로움을 선사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디테일이 담긴 엔딩팁과 노즈패드의 홈선의 새로운 공정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는 작은 요소까지 신경 쓰는 뮤지엄의 섬세한 노하우이자 엄격한 기준입니다.